슈팅 모바일 게임 요즘엔 너무 많아요. 큰 회사의 모바일 게임은 홍보, 그래픽 뭐 하나 떨어질 것이 없다.
제가 추천해 드릴게임은 국내보다 해외에 더 유명한 게임 armarjet. 재미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흥미가
없을까.. 그래픽 면에서 요즘 게임들과는 조금 떨어지는 점이 있긴 합니다. 몰입감은 상당하다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1. 게임성 - 스피디한 3d 대전슈팅 게임
2. 그래픽 - 3D로 그다지 좋지 못한 ? 그래픽
캐릭터가 화면에 1cm? 정도 나오며 그 조그마한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3. 조작감 - 단순한 스킬기반 액션이 주 특이며, 조작감은 떨어진다고 말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이동의 경우 걸어 다니는 일이 별로 없고 부스터 쿨타임 시간에 만 걷는 형식이라
바닥에서 둥둥 떠다니는 그런 느낌인 것 같다. 부스터의 경우 상하좌우 부스터 발동
조작이 단순 하지만.. 결코 마스터 할 수 없다. 예로 부스터를 사용하여 전진 후 상승할 시
언덕을 오를때 항시 캐릭터의 다리 부분에서 걸리게 되어 적의 표적이 되기 쉽다.
4. 수집요소 - 슈팅게임이나 플레이 캐릭터나 각 무기들을 스킨으로 만 꾸밀 수 있으며,
스킨의 등급으로 대미지 및 속도 기타 능력을 향상할 수는 없다.
개인만족만 하는 정도이며 여느 모바일 게임과 마찬가지로 높은 등급의 무기는
등급을 업 할 수 있어야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높은 무기는 뽑기나 루비로 살 수 있음.
5. 스토리 - 슈팅게임에 스토리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 거 개나 줘버려! 이런듯? ㅋㅋ 없음..
- 스토리라고 하기도 애매한... 각 필드에서 살아남기? 지키는 서바이벌이 있다.
- 단계로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아 단계별로 보상이 주어진다.
6. 컨텐츠 - 4:4 팀 매치 배틀과 개인 배틀전
- 각 필드 웨이브 서바이벌 (스토리라고 말할 수 없음...)
- 맵은 시즌마다 업데이트 되고 있음 현재 4 시즌까지 업데이트됨.
▶ 장점 - 스피디한 전쟁이 가능 함. 각 배틀은 시작 시 3분 경기로 이루어진다.
과금요소는 스킨 및 잠겨있는 무기 여는 정도와 골드 구매 정도인데,
스킨은 캐릭터의 향상과 무관 하고 본인 만족이다. 단 스킨이 적용되는 것은
서바이벌모드에서는 렙과 스킨 등급에 영향을 미친다. 서바이벌 모드는 혼자 진행도 가능하지만,
맵 별로 단계가 있어, 솔로 플레이에 한계가 부딫힌다. 이 경우 무기 및 캐릭터 체력 업그레이드
하고 분대를 편성(즉 팀플레이)하여 도전하는 방법이 있다.
▶ 단점 - 캐릭의 커스터 마이 증기 능 없음 (등급을 올려야 새로운 플레이어를 해금할 수 있음)
꾸미는 스킨을 유료로만 구매 할 수 있다. 대신 마일리지 그런 기능은 없음
혹은 광고를 보고 무료 보상기능이 있지만 보상 등급이 낮다.
짧은 플레이 시간,
플레이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다.
골드 수급이 더디고 느리다. 회득 가능한 기능이 부족함
글로벌 서버로 운영되며, 기존 언어가 영어로만 되어 있어,
기존 외국유저들과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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