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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해서 모바일게임

by snagobanggi 2021. 8. 12.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해서 모바일 게임 



흥행한 일본애니메이션이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일본에서는 흔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원피스, 드래곤볼, 이 두 산맥과 드래곤퀘스트, 그 뒤를 잇고 있는 애니메이션들과 
그들을 표현하여 만든 게임들 이번에 소개함 게임은 국내 출시되지 않은 전생 했더니 슬라임인건에 대해서 모바일 게임 

 

Tensura : King of Monsters 입니다. 

 

Tensura:King of Monsters 

 


Tensura:King of Monsters

 

게임 특징


◎ 게임방식 - 5:5 방식 턴제 RPG 게임
◎ 게임분류 - 스토리 플레이, 실버 던전, 경험치 던전, 장비 던전, 도전 모드(3단계로 나뉨 리무르 이벤트, 스페이스 캡, 킹 오브 몬스터  )

◎ 장비 구분 - 무기, 상의 방어구, 하의 방어구, 목걸이, 반지, 귀걸이 총 6가지로 나눈다. 각각 강화는 장비를 분해하여 강화석으로 강화

◎ 캐릭터  -  캐릭터의 등급은 일반,고급 S, SS급으로 나누며 별 승급에는 각 단계 승급 시 중간 단계가 있어 진급에 어려움이 있다.
 예로 2성에서 3성 진급시 2.5성 의 중간 단계에서 승급한 뒤 3성으로 승급할 수 있다. 즉, 각 각 중간단계 즉 0.5단계의 진급을 꼭 지나야 함.


※ 이 중간의 0.5 단계를 지나야하는게 가장 번거롭다. 해야하지만 하기 싫어지는..

 

Tensura:King of Monsters 메인화면

 


  ▣ 세계관

애니메이션의 내용의 스토리를 접목시켜 이야기가 진행된다. 리무르가 슬라임으로 환생한 후부터의 이야기로 각 챕터마다 스토리를 들려준다.
동영상으로 넘겨버리거나 하지 않고 각각의 이야기를 진행해 준다. 이 애니를 5번 정주행 저는 스킵으로 스토리를 넘겼다..

 

그래픽

애니메이션에서 게임으로 만들어지는 게임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가득했으나, 캐릭터와 게임 그래픽 간의 이질감이 생기지 않았다.
타 게임과 비교를 하자면 원신의 캐릭터와 비슷한 느낌이였다. 그래픽은 원신에 뒤지지 않은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타격감

공격의 이팩트 이미지와 캐릭터와의 거리감이 조금 있지만 거부감이 들정도로 떠돌지 않았고,  이팩트의 화려함이 과감했다.
스킬을 시전할때 클로즈업되는 것은 모바일 게임의 유행을 따라가는 것 같다. 

 


발전가능성

다른나라에 먼저 서비스하고 있어 우리나라에 올 가능성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살아남으려면 힘들긴 하지만
최근에 살아남은 원펀맨도 아직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이끌고 있다고 들었다. 전생슬 애니메이션의 팬들은 팬심으로 똘똘 뭉쳐서
게임을 플리이하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포스팅 작가 본인도 국내 서비스가 된다면 해 볼 생각이다.
하나 요청드릴것이 있는데, 혹여 국내 서비스를 하게 될 경우 가챠 시스템은 적당히 하도록 권장하고 싶다.. 괴랄한 뽑기 이제 지겹다.. 
 

 


그동안 애니메이션의 성공 후 모바일게임으로 나온 게임은 대부분 횡이동 스크롤 모바일 게임이 대부분이라 기대감에  못 미쳣다.  기대감이 너무 큰 나머지 그 기대감에 차지 못하면 실망감이 더 크기 때문인 것 같다.  기대 감을 갖지 말고 편견을 갖지 말고 전슬생 모바일 게임이 국내로 오기를 바라고 있다. 

TAPTAPTensura:King of Monsters 을 검색해 보시면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면 플레이합시다.

 

 

 

 

Tensura:King of Monsters 플레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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