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란 무엇이고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종부세 계산

 

 

종부세란 무엇이고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11월은 종부세를 납부하는 달이라고 합니다. 종부세 뜻은 종합부동산세를 줄 여로 말하는 것으로 기준일 6월 1일로 부동산의 공제 금액의 초과분을 과세하여 납부하는 세금으로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이 그 취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종부세 대상은 작년에 비해 대상자가 43% 증가했고 올해부터는 종부세 세율이 인상되어 최대 3배까지 인상되었습니다. 종부세 납부기간 및 기타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종부세란 무엇인가?

 

종합부동산세를 줄여서 쓰는 말로써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국내에 소유한 부동산 합계액의 공제 금액 초과분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을 말합니다.

 

 

 

 

 

종부세는 왜 내는 거죠? 

 

2005년 6월부터 시행된 국세 제동 중 하나로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여 부동산 투자 수요를 억제하고 건강한 국민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시행되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줄여서 부동산 투기하는 사람들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으로 쓰이는 것입니다.

 

 

 

 

종부세 대상자는 누구인가?

 

납세의무 무는 매년 6월 1일 납세기준으로 현재 전국에 보유한 주택이나 토지를 유형별로 구분하여 공시 가격 합계액이 공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과세하는 세금으로 공제금액의 주택의 경우 6억(단, 1세대 1 주택자의 경우 9억 원까지)이며, 종합합산 토지의 경우 5억, 별도 합산토지는 80억의 경우 납세할 의무가 발생하여 대상에 해당됩니다. 

 

 

 

 

 

건물주도 종부세 대상자인 가요?

 

종부세의 과세대상자는 주택과 토지의 소유자에 해당합니다. 상가, 사무실, 빌딩, 공장, 등 일반 건축물의 소유자의 경우 부과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주택의 경우 별장, 임대주택, 사원주택, 기숙사, 가정어린이집용 주택의 경우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동전저금

 

 

 

종부세 납부기간?

 

종부세는 매년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납부해야 합니다. 단 납부 금액 하는 금액이 250만 원 초고 하는 경우에는 분할 납부를 할 수 있습니다. 

 

 

 

2021년 종부세( 종합부동산세) 세율의 인상

 

가장 큰 이슈를 몰고 다니는 종부세의 세율 덕분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는 2 주택 이하 소유주와 3 주택 이상 혹은 조정대상지역 내에 2 주택을 소유한 경우로 구분하여 나누게 됩니다. 2 주택의 이하 소유자는 세율이 0.5% ~2.7% 의 전 세율에서 2021년에는 0.6% ~3.0%로 인상되었고 3죽택 혹은 조정대상지역 내 2 주택의 소유자는 0.6% ~ 3.2 % 에서 2021년 1.2% ~ 6.0%로 인상되어 세금이 책정됩니다.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종부세 대상자는 94만 명이 대상이라고 합니다. 그 금액만 5조 7천억 원이 된다고 하며 2022년에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국민들의 부담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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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종부세 덕분에 11월은 돈이 많이 나가는 시기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작년 대비 3배 이상 올랐다는 분들과 종부세 세금만 5조 7천억 원이 되어 국민들이 주름은 계속 늘어만 나는 것 같네요. 세금을 내게 된 종부세 대상자는 1년 전보다 28만 명이 증가하여 42%가 증가했다고 하니 코로나19로 빛이 많아진 정부가 세금으로 충당하려는 목적이 아니냐는 의심이 늘어만 갑니다.